관심사 대화 유도해 우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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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돌봄로봇 ‘다솜이-K’. (사진제공=강동구청)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독거 중인 우울증 대상자를 선별해 AI돌봄로봇을 활용한 사례관리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등록 대상자들의 사회적인 고립감과 우울감을 감소시키기 위해 AI돌봄로봇 ‘다솜이-K’를 8월부터 시범 도입해 사례관리 특화사업을 시작했다.
해당 사업은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중에서 1인 가구이며, 우울증 진단 또는 우울감을 호소하는 대상자 5명을 선별하여 진행하고 있다.
‘다솜이-K’는 인공지능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여 대상자의 관심사에 따라 대화를 유도해 우울감을 감소시키는 것에 대한 효과성이 입증되었다.
말벗 기능 외에도 ▲정신건강 컨텐츠 발송 ▲응급상황알림 ▲복약 및 외래일정 알림 등의 기능이 있다. 대상자 스스로 질병을 관리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위기상황 발생시 관제센터를 통해 긴급상황에 대응하는 등 대면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고 질적인 향상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구 관계자는 “AI돌봄로봇 활용을 통해 우울감 및 자살위험성 감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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