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기업현장 직접 방문 일자리 발굴

조영환 기자 / cho2@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02 17:12: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발굴단 운영 본격화
산업 맞춤형 고용 지원 강화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지역내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시민 취업 지원 강화를 위해 ‘일자리발굴단’을 구성하고, 2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시에 따르면 ‘일자리발굴단’은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제 구인 수요를 발굴하고, 채용 조건과 직무 내용을 구체화해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신속히 연결하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인력이다.

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출판의 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도서·출판·콘텐츠 관련 업종을 비롯해 서비스·지식산업 분야까지 아우르는 산업 다각화 기반의 일자리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정 업종에 편중되지 않은 폭넓은 일자리 발굴과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고용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추진 기반 강화를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기간제근로자 2명을 채용해 기업 방문, 구인 수요 파악, 구인 등록 지원 등 현장 업무를 강화했으며, 일자리센터 취업지원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채용 성과를 확대할 방침이다.

일자리발굴단은 ▲지역내 기업체 방문을 통한 구인 수요 파악 및 일자리 발굴 ▲채용 조건·직무 내용 정비 등 구인정보 정리·보완 ▲워크넷 등 구인 등록 지원 ▲일자리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상설·동행면접, 채용행사 등) 연계 ▲방문 일지 작성 및 업체별 사례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