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오는 6월9일 ‘제80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이날부터 13일까지 ‘80세 함께한 구강건강, 100세 시대의 동반자’ 주간 행사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인천지하철 2호선 서구청역 홍보 캠페인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구는 일주일간 서구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는 민원인에게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을 담은 홍보용품도 배부한다.
또한 지역내 초등학교 3곳과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불소도포와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강보건의 날은 첫 영구치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구치:臼齒)의 ‘구’를 조합해 6월9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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