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차고지 주변 부체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조정교부금 2억원을 교부받아 진행했다.
이번 공사에서 ▲보호난간(860mㆍ구거방향) ▲태양광 활주로형 표지병(1980mㆍ양방향) ▲과속방지턱 3곳을 설치했다.
특히 태양광 활주로형 도로 표지병은 주간에 태양광을 충전했다가 야간에 자동으로 LED를 켜주는 방식으로,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도로안전시설물을 설치하며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산버스차고지 주변 도로안전시설물 설치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청 건설행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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