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경기도 특조금 133억 확보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6 16: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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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6억 19개 사업 이어 56억 18개 사업 추가
민생 직결 안전·환경·공공시설 개선 기반 마련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군포시가 주민 생활 편익 증진 및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3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 8월 1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9개 사업 76억6500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지난 12월 2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8개 사업 56억70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ㆍ환경ㆍ공공시설 개선 등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체계적인 행정절차와 전략적 대응의 결과이다.

시는 재원 확보를 위해 ▲부서별 현안 및 주민 건의사항 분석 ▲현장 중심의 사업 발굴 ▲사업별 타당성 검토와 사업비 산출 ▲구체적 사업계획 수립 ▲관련 부서 협의 및 보완 등 전과정을 촘촘하게 추진해 왔다.

특히 해당 부서장을 중심으로 실제 주민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는지 예산 대비 효과는 충분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 높은 사업을 신청한 점이 이번 예산 확보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하은호 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사업 발굴부터 타당성 검토, 사업계획 수립까지 공무원들이 한 단계씩 성실하게 준비한 결과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익 증진을 최우선에 두고 꼭 필요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국·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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