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광주시 행복마을관리소가 다중 이용시설의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과 텃밭 가꾸기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텃밭 가꾸기 체험은 평소 환경정비로 모은 페트병과 배양토·새싹보리 등 모종을 준비해 관리소를 방문한 주민들이 직접 모종을 페트병 등에 심어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최근 관리소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모종을 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광주시 행복마을관리소가 다중 이용시설의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과 텃밭 가꾸기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텃밭 가꾸기 체험은 평소 환경정비로 모은 페트병과 배양토·새싹보리 등 모종을 준비해 관리소를 방문한 주민들이 직접 모종을 페트병 등에 심어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사진은 최근 관리소를 방문한 어린이들이 모종을 심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