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삼가면 상금마을 화재피해가구 복구지원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5 16: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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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삼가면은 2일 합천군 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희목), 삼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임상득), 삼가면 여성민방위대(회장 이정숙), 주민 등 20여 명이 1월 1일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택을 방문해 집 청소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화재로 인해 주택 내부가 훼손됐으나, 피해 당사자가 스스로 정리하기 어려운 여건에 놓인 상황에서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 가재도구 정리와 실내 청소 등을 진행하며 피해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화재 복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는 것은 예부터 이어져 온 상부상조의 정신이며, 봉사를 실천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은 나눔 활동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라고, 피해 가구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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