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오는 9일까지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
앞서 시는 경북·영남·대구·계명·대구가톨릭·경일대학교와 투자 협약을 맺고 이를 통해 향토생활관을 건립했다.
해당 생활관의 신청자격은 시 소재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또는 기졸업자)로, 입사 선발 공고일(1월6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는 자다.
모집인원은 ▲경북대 50명 ▲영남대 50명 ▲대구대 30명 ▲계명대 30명 ▲대가대 30명 ▲경일대 20명으로 총 210명이다.
학업성적과 생활정도 등을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될 예정이다.
접수를 원하는 자는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신청하거나 시 교육청소년과로 등기우편을 발송하면 된다.
구비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의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향토생활관에 입주하여 안정적인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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