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17일 청년 톡톡 콘서트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31 16: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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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토니상 박천휴 극작가 강연
▲ (사진=은평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진로와 미래를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창작자의 경험을 들려주는 토크 콘서트를 연다.


구는 오는 17일 은평문화예술회관 숲속극장에서 ‘제4회 은평청년축제 청년 톡톡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연자로는 한국 창작 뮤지컬 최초로 미국 토니상 극본상과 작곡·작사상을 받은 극작가 박천휴가 나선다.

박 작가는 ‘어쩌면 해피엔딩 : 아직 엔딩은 아니지만’을 주제로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겪은 방황과 창작 과정에서의 경험,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새로운 길로 풀어낸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선착순 500명이며 14일까지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청장년희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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