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7일 ‘환경교육 한마당’ 개최

문민호 기자 / m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3 15: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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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체험 프로 운영
▲ (사진=도봉구청 제공)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김동욱)는 오는 17일 도봉환경교육센터와 발바닥공원 일대에서 '환경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


도봉구 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환경교육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알고, 실천하고, 연결하는 사박사박 초록발자국'을 주제로 도봉환경교육센터 등 14개 단체가 참여한다.

행사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새활용(업사이클링), 친환경 생활실천 등을 주제로 17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탈취제 만들기, 손수건 천연 염색, 소창 행주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우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탄소공감마일리지 가입 캠페인과 도장 모으기 캠페인도 진행한다. 참여자들이 여러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환경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도봉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욱 구청장은 "이번 환경교육 한마당이 구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친숙하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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