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투자설명회 성료

김점영 기자 / kjy@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12-08 15: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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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 상해사무소는 7일 오후 상하이(레디슨컬렉션호텔)에서 중화권 70여개 기업을 초청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과 부산신항 배후단지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시 상해사무소와 부산항만공사 상해사무소 3개 기관이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이번 설명회에는 용후이마트(중국내 마트 2위ㆍ중국내 1057개 점포 운영), 코스코해운중공업(선박 및 해양플래트 건설사) 및 초고환보(공기 및 오수여과기 등 친환경 장비제조사ㆍ상장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본행사, 상호교류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경남부산기업인들도 함께 참여해 기업 간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투자유치 2과)에서 직접 온라인으로 참여해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입지환경과 경쟁력 ▲투자가이드 및 투자인센티브 ▲투자기업현황 및 성공사례 등을 소개했고, 줌(zoom)을 이용한 실시간 온라인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참여한 기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남도 상하이사무소는 지난 9월 짱수성 옌청시에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으며, 경남도에 투자 의향 의사를 밝힌 옌청시 신소재섬유제조기업과 12월 중 경남 방문 추진을 준비하고 있는 등 중국내 코로나 재확산의 위기 속에서도 중국기업의 경남 투자 유치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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