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지역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 찾아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9-20 15: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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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명절을 앞두고 관내 한 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최근 이성헌 구청장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을 찾았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먼저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아이들의 안부를 묻고 살폈다. 또한 아동들의 교육과 복지에 힘써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홍은2동 이웃돌봄반으로 활동하는 박영례 반장과 함께 한 저소득 홀몸노인 가구를 찾았다. 이곳에 사는 A씨는 수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고 식사 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취약계층을 모니터링하는 반장이 이를 인지해 돌봄SOS 사업 및 긴급지원을 연계했고 빠르게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다.

 

이 구청장은 남가좌2동의 한 사례관리 가구도 방문해 아픈 어머니를 혼자 돌보는 가족돌봄청년을 위로했다. 또한 구의 가족돌봄가구 지원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에까지 성공한 자녀에게 응원과 함께 앞으로의 꿈을 격려했다.

 

이 구청장은 “구민분들 모두 따뜻하고 행복하게 명절을 지내시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를 다각도로 발굴 지원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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