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성연일반産團 조성 급물살

최복규 기자 / cbg@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5-27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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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승인 받아... 1026억 투입 57만㎡ 조성
2028년 완공... 생산유발 2006억ㆍ고용 1374명
 
[서산=최복규 기자] 충남 서산시가 2028년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최근 성연일반산업단지 조성계획이 충남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연면 일람리 일원에 조성될 성연일반산업단지의 규모는 57만3046㎡로, 총사업비 1026억원이 투입된다.

실수요자가 30% 이상 참여하는 민간개발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식회사 금산이 시행을 맡았다.

단지 면적 중 33만4047㎡가 순수 산업시설용지로 구성되며 유치 업종은 ▲비금속 광물제품 제조업(C23) ▲1차 금속 제조업(C24)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C29) 등이다.

특히 의료, 정밀, 광학기기 및 시계 제조업(C27), 창고 및 운송 관련 서비스업도 포함돼 복합 첨단 산업단지로서 기능할 전망이다.

시는 해당 산업단지가 북부 생활권과 중부 생활권, 기존 산업단지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만큼 유기적인 산업 네트워크 형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해당 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생산 유발 효과 2006억원, 고용 유발 효과 1374명, 부가가치 유발 효과 836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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