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내달 DDP 일대 가로변 특화정원 조성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31 15:32: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특화정원 조성안(맥스타일 앞). (사진=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는 오는 10월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 가로변에 1480㎡ 규모의 특화정원을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다채로운 식물로 경관을 살리는 ‘매력정원’을 조성한다. 또한 보도 맞춤형 휴식 공간인 ‘모듈정원’을 설치한다. 

우선 구는 마장로 교차로(교통섬) 및 굿모닝시티, 두타몰, 맥스타일 앞 띠녹지를 매력정원으로 새롭게 단장한다. 

아울러 구는 훈련원공원부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을지로와 두타몰·맥스타일 앞 장충단로 보행로에는 화분과 벤치가 결합된 ‘모듈정원’을 설치한다. 

또한 구는 두타몰과 맥스타일 앞 정원 구간에는 태양광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 DDP 일대를 찾는 방문객에게 안전하면서도 특색 있는 가로 경관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공원녹지과 조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