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피드메이트, 소방관·복지기관 차량정비 지원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01 15: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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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스피드메이트의 자동차 종합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 매장 이미지. (사진=SK스피드메이트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SK스피드메이트는 소방공무원 및 순직자 유가족 대상 차량 정비를 지원하는 ‘히어로메이트’ 프로그램과 함께 복지기관 노후 차량 정비지원 프로그램인 ‘착한정비 나눔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SK스피드메이트에 따르면 ‘히어로메이트’는 2024년부터, ‘착한정비 나눔 사업’은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SK스피드메이트는 이 같은 활동들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 관계자들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는 기관들을 다각도로 지원하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히어로메이트’는 SK스피드메이트가 소방청과 함께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소방관들의 노고에 보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순직자 유가족에게 ▲엔진오일 무료 교체 ▲에어컨 가스 및 필터 50% 할인 ▲독점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오일 30%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고, 현직 소방관에게도 이에 준하는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소방 순직자 유가족은 스피드메이트 고객센터를 통해 예약 후 방문하면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현직 소방관의 경우 ‘히어로’ 앱에서 제공하는 정비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이와 함께 SK스피드메이트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착한정비 나눔 사업’도 진행한다. ‘착한정비 나눔 사업’은 2022년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써 사회복지시설 차량에 대한 정비 지원을 통해 안전한 이동을 돕겠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선착순 사전 신청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매월 차량 100대 대상으로 엔진오일, 배터리, 타이어 등 필수 소모품 할인을 제공한다. 

 

‘착한정비 나눔 사업’은 고객센터를 통해 쿠폰을 발급받은 후 지정된 서울지역 33개 스피드메이트 매장 중 한 곳을 온라인 예약 후 정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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