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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양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은 오는 11월 초까지 7개월간 뇌손상 등 신체 기능장애가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통한 잔존기능을 유지하고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유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뇌졸중 및 신체기능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본춘(Bone春)교실 프로그램은 재활 운동, 건강·영양교육, 작업치료, 생활체육 등 복합적 개입을 통해 질병이환률의 위험도를 감소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본춘(Bone春)교실 프로그램 참여자 신OO 어르신은 “본춘(Bone春)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몸이 불편해서 다른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웠는데 활동할 수 있게 관리 해주니 관절 강화와 예방에 좋은 것 같다.”라며, “생활의 활력과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니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의 전문인력인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및 양천구치매안심센터의 작업치료사와 생활체육회 전문 강사, 외부 강사 초빙 등 유관 기관과 협업한다. 신체 기능 저하의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함으로 보다 전문적인 관리로 효과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한승호 관장은 “앞으로도 노인성 질환으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관리하는 데 앞장서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가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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