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민선 9기 100일…교통·복지 생활사업 확대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08 15: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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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7월 열린 미래비전위원회 성과보고 및 해단식에서 화성특례시의 시정 가치가 적힌 비전보드를 들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교통 민원 대응과 이동 서비스, 복지·관광 분야에서 추진한 주요 사업을 발표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난 9월 ‘교통·도로민원 신속처리 기동단’을 출범해 민원 접수 후 1시간 이내 처리방안을 안내하고 있다. 광역버스 P9303·P9304번을 신설하고 팔탄면 똑버스 운행구간을 넓혔으며, 동탄역과 동탄 1·2신도시를 잇는 심야 자율주행 순환버스와 시 전역 순환철도도 추진 중이다.

복지 지원으로는 ‘그냥드림’ 41곳과 방문형 건강 돌봄 사업인 ‘한방주치의’를 운영하고 있다. 공공기관 등 68곳에는 공공생리대를 비치했으며, 진안동에는 돌봄과 주거를 연계한 24호 규모의 ‘화성 온(溫) 이음채’를 조성했다.

지난 6월 임시 개통한 궁평항~제부 마리나항 17㎞ 구간 ‘황금해안길’은 9월29일까지 18만6611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공직자가 제안한 업무 개선 과제 117건 중 73건을 추진과제로 선정했으며, 앞으로 특례시 사무 이양에 맞춰 조직을 재정비하고 지역별 균형발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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