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통합인허가 지원시스템 DB구축 추진

이문석 기자 / lm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7 15: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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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이문석 기자] 전남 순천시는 통합인허가 지원시스템(IPSS)의 안정적 운영과 행정 효율성 향상을 위해 미등록 인ㆍ허가 자료 DB구축 용역을 2026년도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전면 도입된 IPSS에 따라,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처리된 약 2400건의 인ㆍ허가 자료를 전산화해 시스템에 등록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통합인허가 지원시스템은 '토지이용 인ㆍ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구축ㆍ운영되는 시스템으로, 인ㆍ허가 절차를 통합 관리해 민원 편의성과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DB구축은 종이문서로 보관되던 과거 인ㆍ허가 자료를 시스템내 파일로 관리할 수 있게 돼 인ㆍ허가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자료 검색과 활용도가 용이해져 복합민원 처리 기간이 한층 더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2026년도 본예산에 총 7000만원(전액 시비)을 편성했으며, 이달까지 보안성 검토와 소프트웨어 과업심의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한 뒤 3월부터 DB구축에 착수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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