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함께 어울림, 함께 큰 울림’을 주제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및 장애인인식개선 행사’를 개최했다. ‘브릿지온 앙상블’의 공연을 시작으로 36명의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정순균 구청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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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함께 어울림, 함께 큰 울림’을 주제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 및 장애인인식개선 행사’를 개최했다. ‘브릿지온 앙상블’의 공연을 시작으로 36명의 유공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사진은 이날 정순균 구청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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