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대학생봉사단 통합발대식 개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01 15: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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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30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열린 ‘2026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와 ‘2026 CJ도너스 캠프 대학생봉사단’의 통합발대식에서 대표 학생들이 선서를 진행했다.(사진=CJ도너스캠프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CJ도너스캠프는 지난 5월30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자대학교에서 ‘2026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와 ‘2026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의 통합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했다고 1일 밝혔다.

 

CJ도너스캠프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통합발대식에는 ‘2026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를 대표해 30개 동아리 소속 330여 명과 ‘2026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 소속 75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창작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동아리 지도교사 30여 명, 전문가 멘토로 활동할 CJ그룹 임직원 및 업계 전문가 중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봉사단 대표 2인이 임명장을 받고 선서를 진행했다. 이어 각 부문별 청소년 대표 4인이 선서 이후 소감을 발표했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청소년들의 문화 창작 활동을 영상미디어, 음악, 공연, 요리 총 4개 부문의 동아리 단위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은 각 동아리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행사에는 유튜버 마이린이 문화예술 창작자로서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특강을 진행했고,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의 심사위원인 뮤지션 선우정아가 축하 공연을 펼쳤다.


CJ도너스캠프는 앞서 지난 4월까지 전국 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시설, 아동복지시설 소속 동아리들을 대상으로 참여 동아리를 모집하여 2700여 명에 달하는 250개 동아리의 ‘2026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를 선발했다. 

 

또 대학생봉사단도 공개 모집해 ‘2026 CJ도너스캠프 대학생봉사단’ 75명을 선정했다. 대학생봉사단은 분야별 전공자 혹은 전문 역량을 지닌 대학생으로서 창작 멘토를 담당하는 ‘교육팀’, 활동 취재 및 쇼케이스 무대 기획, 활동 전반 운영을 담당하는 ‘서포터즈팀’으로 나뉘어 활동할 예정이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작자로서 작품의 기획부터 완성에 이르는 문화 창작 전 과정을 경험하며 창의·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각 동아리가 성장 단계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부문별로 ‘익스플로어(Explore)’, ‘어드밴스(Advance)’, ‘어드밴스프로(Advance-Pro)’ 세 가지 과정을 두고 있다. 

 

전 과정에 창작 활동비 300만 원이 제공되며 어드밴스 과정에는 대학생봉사단의 멘토링이, 어드밴스프로 과정에는 대학생봉사단의 멘토링 외에도 해당 분야 CJ그룹 임직원 및 외부 전문가의 코칭이 지원된다. 

 

특히 올해는 어드밴스프로 과정의 전문가 코칭 횟수를 6회로 늘려 청소년들이 다양한 현장 경험과 창작 노하우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향후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약 6개월에 걸쳐 멘토링 및 특강 등 맞춤형 문화 창작 교육을 받을 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며 창작 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1월에 어드밴스 과정은 성과공유회를 열고, 어드밴스프로 과정은 전문 창작자로서 작품을 공개할 수 있는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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