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관악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과 함께 9월부터 '제18기 시민환경대학'을 운영한다.
2009년부터 시작된 '시민환경대학'은 탄소중립, 환경보전, 도시의 지속가능성 등 다양한 환경 주제를 다루는 성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진이 맡아 환경·기후 분야의 전문성과 최신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진행한다.
올해 교육 과정은 ▲기후변화와 대기환경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기후변화 연구 ▲서울은 지속가능한가?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과 시민의 역할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최근 주목받는 환경 이슈와 과학적 흐름을 반영해 일상과 밀접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속가능한 도시 서울'과 '탄소중립' 관련 강의를 확대 편성해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룬다. 또 오는 9월 추진하는 '별빛내린천 기후위기 재난대응 교육'과 연계해 희망 수강생에게 마을하천 생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이론 교육을 넘어 지역 환경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9월2일부터 11월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에서 총 12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6만원이다.
모집 인원은 70명이며 8월28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관악구민은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악구청 4층 녹색환경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전체 12회 강의 가운데 9회 이상 출석하는 등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에게는 관악구청장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주민 모두의 참여와 실천이 필요한 시대적 과제"라며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주민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시각을 넓히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그린리더로 성장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문화재단, 이달 기획공연 라인업 발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15/p1160278964919858_867_h2.jpg)
![[로컬거버넌스] 김현기 서울 강남구청장, 민선9기 청사진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14/p1160278697863139_75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수변공간 문화 콘텐츠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13/p1160278777138664_828_h2.jpg)
![[로컬거버넌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민선9기 구정 청사진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712/p1160272759126136_278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