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운별빛어린이집, 43년 만에 신축 이전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6 19: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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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식 개최
▲ 청운별빛어린이집 개원식에 참석한 유찬종 구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종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최근 1983년 준공 이후 40여년간 지역 영유아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 온 청운별빛어린이집(자하문로35길 23)을 신축·이전하고 개원식을 개최했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번에 이전된 어린이집은 연면적 574.71㎡, 지하 1층~지상 1층 규모의 새 건물은 청운공원의 수려한 풍광과 어우러지도록 설계했고, 최신 보육 흐름을 반영해 내부를 꾸몄다.

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노는 다목적 유희실, 연령별 맞춤형 보육실, 야외 공원과 이어지는 생태 체험 공간 등을 다채롭게 배치한 점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아동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친환경 자재를 폭넓게 사용했다. 첨단 냉난방 시스템과 환기 설비도 들여 계절과 관계없이 쾌적하게 지낼 수 있는 실내를 구현했다.

유찬종 구청장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하고 학부모가 믿고 맡기는 든든한 보육 기반을 다지는 데 온 힘을 쏟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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