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9월까지 ‘통합돌봄 우선발굴필요군’ 집중 발굴 기간 운영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6 19:16: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의료·건강·일상생활·주거 등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오는 9월까지 ‘통합돌봄 우선발굴필요군’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장기요양 재가 급여자와 등급외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군, 고령 장애인, 의료기관 퇴원환자, 요양시설 퇴소자 등 지역내 돌봄 수요가 높은 ‘우선발굴필요군’ 1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집중 발굴에 나선다.

동주민센터 통합지원창구를 중심으로 상담과 욕구 조사를 진행하고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개인별 건강 상태, 생활 여건, 돌봄 욕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퇴원 이후의 건강관리와 일상 회복을 위한 양한방 방문 진료, 장애인 건강주치의 서비스, 퇴원 동행 서비스, 구강 관리, 방문 맞춤 운동, 안심 복약 돌봄, 주거환경 개선 등이다.

특히 구는 집중 발굴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동주민센터 통합돌봄 담당 팀장과 돌봄매니저를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조사·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및 모니터링까지 통합돌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