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귀농인이 안정적으로 농업 및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1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귀농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영농 기반 마련 및 주거 공간 확보에 필요한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 및 대상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세대주 또는 세대원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과 농촌지역에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비농업인, 올해 농촌지역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원 내용 및 조건 지원 금액은 ▲농업창업 자금(농지 구입ㆍ농기계 구입 등) 가구당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대지 구입ㆍ신축 포함) 가구당 최대 7500만원이다.
융자 조건은 연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진흥과 농업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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