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묘산면사무소,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 전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7 15: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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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주의가 큰 산불로 이어집니다.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묘산면(면장 이창기)은 7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산불의 대부분이 논·밭두렁 태우기, 영농부산물 소각, 쓰레기 불법 소각 등 주민부주의로 발생함에 따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묘산면사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산불예방 현수막 게시, 마을방송을 통한 반복 홍보, 이장회의 및 주민 대상 안내, 산림 인접지역 집중 계도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 강화와 함께, 불법 소각 행위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

이창기 묘산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며, 주민 한분 한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없는 안전한 묘산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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