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이영수 기자] 산림청 함양산림항공관리소가 올해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5~4월17일) 동안 드론을 활용해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드론ㆍ지상계도 단속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영덕, 합천ㆍ고령, 울진ㆍ삼척 대형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는 등 전국적으로 봄철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 경각심 고취를 위해 해당 기간 동안 지역내 산불취약지역에 드론을 활용한 방송 실시와 함께 소각행위 적발시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류봉수 소장은 “대형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소각을 근절 하기 위한 계도ㆍ단속 활동을 강화하여 대형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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