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최근 진관교회로부터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응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금은 보호 종료 이후 자립을 준비하는 지역내 자립준비청년들이 가전과 생활용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후원금은 자립준비청년 20명에게 1인당 5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 쿠폰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 쿠폰은 전자제품 매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구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호 진관교회 담임목사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응원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구청장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이 혼자가 아니라 함께라는 마음으로 든든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전국 최초로 홀로 생활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공동체를 형성하고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은평자립준비청년청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자립 하기 전 홀로 살아보기 체험이 가능한 자립준비주택을 함께 운영하며 자립 준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구는 지난해 11월18일부터 진관동 구파발천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자립준비청년 카페 은평에피소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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