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보건소가 22일 도암면 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7월 신규사업 ‘생생건강데이’ 기초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지역 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검진과 상담을 제공하는 이 프로그램은 군민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도암면 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고령층과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혈압ㆍ혈당 측정, 구강검진(치과상담), 치매선별검사, 우울증검사, 물리치료, 한방 온열질환 예방교육 등 10여 항목의 기초 건강서비스가 제공됐다.
강진군 보건소에 따르면 ‘생생건강데이’는 매월 1회씩 11개 읍ㆍ면을 순회하며 운영 중으로 현재까지 6개 면에서 약 420여명이 기초건강검진에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검진을 넘어 만성질환 조기 발견, 정신건강 예방, 근골격계 통증 개선 등 실질적인 건강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다음 행사는 오는 8월 중 성전면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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