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20kg 2만7770원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은 지난 25일 합천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 심의회에 심의위원 11명이 참석해 합천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최저가격을 결정하고 26일 홈페이지 등에 고시할 예정이다.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은 군 주요 농축산물의 급격한 시장가격 변동으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이 있을 때를 대비해 조성한 것으로 대상 농축산물은 쌀, 양파, 마늘, 밀, 한우, 양돈 6개 품목이다.
군이 결정한 올해 농축산물 최저가격은 ▲쌀(20kg) 2만7770원 ▲양파(20kg) 7430원 ▲마늘(10kg) 2만3510원 ▲밀(40kg) 3만3030원 ▲한우(600kg) 558만2780원 ▲양돈(110kg) 30만7720원이다.
농ㆍ축산물 최저가격은 도매시장 가격, 지역내 농협 등의 유통가격, 통계청 및 농촌진흥청에서 조사한 농축산물 소득조사표를 참고하여 매년 상반기에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다.
한편 군은 2019년 연말 양파ㆍ마늘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배 농가를 위해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20억6000만원을 집행한 바 있으며, 현재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조성액은 214억6000만원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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