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김의석 기자] 충남 예산군이 과수 농가의 영농비 절감을 위해 추진하는 영농자재 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추진한다.
군은 농가의 높은 수요와 농자재값 상승 등 어려운 영농 여건을 고려해 올해 과수 영농자재지원에 총 사업비를 지난 2022년 대비 25% 증액된 10억8800만원으로 편성했다.
주요 영농자재 사업으로는 ▲착과봉지 ▲과원반사필름 ▲PLS 대응 충해관리제 ▲아로니아 폐원 등을 지원하는 과수명품화육성사업(총사업비 6억2800만원)과 과수저장시설신선도유지제 사업(총사업비 4억6000만원)이 있다.
과수명품화육성 사업 신청 희망 농가는 사업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읍ㆍ면 행정복지센터에 3월3일까지 제출하면 되며, 과수저장시설신선도유지제 사업은 과수 출하가 시작되는 하반기에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 확대를 통해 고품질 과수 생산과 생산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을 필요로 하는 많은 과수 농가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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