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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서산시청 |
[서산=최진우 기자] 충남 서산시는 오는 13일부터 의료취약계층 및 유공자를 대상으로 무료 골밀도 검사를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검사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료급여1종·2종), 차상위계층 및 유공자(국가유공자,광주민주유공자)다.
골다공증은 골밀도 감소로 뼈가 약해지는 질환이며, 전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다.
골밀도 검사는 척추(요추)와 대퇴골(고관절) 2개 부위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결과에 따라 상담 및 전문의가 상주한 병·의원 연계 등으로 치료를 도울 계획이다.
검사 신청은 서산시보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후 차상위확인서, 국가유공자증, 민주유공자증 등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의료급여1종·2종 대상자는 전산으로 확인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지범 보건소장은 “무료 골밀도 검사에 대상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건강증진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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