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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제15차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공정 간담회’ 모습 (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변은선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15차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공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간담회는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구역별 사업을 신속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하는 이성헌 구청장의 강력한 의지로 마련되고 있다.
진경식 부구청장 주재 아래 지난해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27개 정비사업 구역을 대상으로 간담회가 열렸으며, 그간 조합 및 정비구역 관계자, 전문가 자문단, 관계 공무원 등 연인원 271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15차 간담회에서는 ‘가재울9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과 ‘북가좌제6구역 주택재건축사업’에 대해 추진 상황, 현안,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 등에 관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고로 ‘전문가 자문단’은 도시계획 및 정비사업 분야의 교수, 변호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서대문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현안의 정확한 진단과 방향 설정, 주요 개발 사업에 대한 대책 및 대안 제시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서대문구 도시정비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공정 간담회를 통한 행정기관과 조합 간 공감대 형성과 전문적인 지식 공유로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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