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김점영 기자] 경남도가 설 연휴 및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사 추진 중인 재해예방 사업장에 대해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안전관리실태 중점점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02개 지구 사업장을 대상으로 설 연휴 재해예방사업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도 및 시·군 자체 재해예방사업장 점검 이행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반은 5개 분야로 구성해 ▲재해위험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 ▲풍수해생활권 ▲재해위험저수지 ▲우수저류시설을 점검하고, 특히 급경사지 붕괴위험지구의 육안 조사 불가 지역에 대해서는 드론을 이용해 점검할 예정이다.
공사 중 사업장은 풍수해 대응 대책 수립·추진 여부, 공사 현장과 비상연락망(hot line) 구축 등의 비상 대응체계, 유사시 응급대책 여부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지적사항 현장시정 및 조치계획을 수립하고, 관련법 저촉사항에 대해서는 도급자, 현장대리인 등 부실 벌점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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