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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7일 진행된 응급처치교육에서 심폐소생술을 배우고 있는 수강생들 (사진=동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7일부터 오는 12월까지 구민 등을 대상으로 ‘응급처치교육 상설교육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홍릉문화복지센터(홍릉로 81) 지하 1층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응급처치교육 전문강사 또는 응급구조사가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 및 실습교육,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구민, 관내 직장인 등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신청은 동대문구보건소 의약과 의무팀으로 연락 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동대문구보건소 심폐소생술교육’ 검색 후 예약하면 된다.
이필형 구청장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경우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며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교육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 바라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모두가 안전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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