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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화6구역(중화동309-39 일대) 위치도. (사진=중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 ‘중화6구역(중화동 309-39 일대) 주택정비형 민간재개발사업(신속통합기획)’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지난 11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수권분과) 심의를 통과해 수정가결됐다.
대상지는 중랑천과 인접해 있으며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열리는 수변공원과 가깝고, 7호선 중화역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지역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해당 구역에는 지상 최고 35층, 총 1,280세대(임대주택 243세대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결정으로 사업 추진 기간이 단축됐다. 중화6구역은 2024년 8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정비구역 지정까지 걸리는 시간이 통상 약 2년 이상 소요되는 것과 비교해 약 1년 6개월 수준으로 단축됐다.
또한 사업 여건도 개선됐다. 제1종·제2종(7층 이하)·제2종 일반주거지역이 혼재돼 있던 용도지역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 조정해 용적률 299.63%를 확보했다. 여기에 사업성 향상을 위한 보정계수(1.7)를 적용해 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의 현실성을 높였다.
단지 계획에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공간계획이 포함됐다. 중화역 인근에는 어린이공원과 녹지 보행가로를 조성하고, 단지 내 공원과 연계되는 공공보행통로를 마련해 보행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류경기 구청장은 “중화6구역은 중랑천 조망이 가능한 입지 여건을 갖춘 지역인 만큼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면 중화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재개발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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