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교세 10억원 확보
총 15억원 들여 위령비 등 건립
[의령=노영동 기자]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정례조회에서 이른바 '우순경 사건'으로 불리는 궁류 총기 사건의 희생자에 대한 한(恨)을 군 차원에서 풀어줄 것을 공식화했다.
오 군수는 지난 2021년 12월17일 국무총리실에서 가진 김부겸 총리와의 면담에서 국비 지원을 요청했고, 행정안전부에서 특별교부세 형태로 이달 안에 10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은 10억원이 지원되면 군비 3억원과 도비 2억원을 합해 총 15억원으로 추모공원 조성과 위령비 건립을 추진할 예정이다.
의령 궁류면 우순경 총기 난사 사건은 올해 40년을 맞았다.
당시 사망자만 62명에 이르게 하는 등 단시간 최다 살인이라는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유가족들은 희생자들의 넋을 추모하는 위령비 건립을 오랜 기간 요구했지만 여러 굴곡을 거쳐 무산되기 일쑤였다.
군 차원에서 희생자의 애환을 달리기 위한 추모 공간 조성을 예고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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