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청년공공임대주택 내달 완공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13 16: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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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4억 투입해 구교리 일대 40가구 규모 건립
月임대료 10만~20만원... 27일까지 입주자 모집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청년공공임대주택의 완공을 앞두고, 입주자를 모집한다.

해남군 청년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주거 안정성 확보 및 높은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2년 10월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으로 확정돼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해남읍 구교리 105번지 일원에 시비 91억원, 군비 73억원 등 총 164억원이 투입돼 건립되며, 공공주택 2동, 40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26㎡형(원룸형 8가구), 42㎡형(투룸형 20가구), 54㎡형(투룸형 12가구)으로 임대 보증금은 150만~300만원, 월 임대료는 10만~20만원으로 구성돼 있다.

2025년 7월 건축공사 착공해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입주일은 2027년 1월 중순 예정이다.

입주자 모집 공고는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로, 20일부터 27일까지(점심시간 12시~1시ㆍ공휴일ㆍ주말 제외)신청·접수를 받는다.

입주 희망자는 모집 공고문에서 정한 구비서류를 준비해 신청·접수기간내 군청 미래공동체과(5층) 청년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입주 대상은 청년, 신혼부부 등을 중심으로 해남군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자 또는 전입예정자, 무주택자 등으로 발주처의 평가표에 따라 점수가 높은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세부 입주자격 및 구비서류는 해남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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