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찬남 기자] 20일 오후 리커브 개인전 여자부 최미선과 이가현이 4강전에 진출했으며, 8강전에서 안산은 최미선에게 강채영은 이가현에게 패했다.
남자부 김우진과 이우석은 4강전에 진출했으며, 김제덕은 8강에서 오진혁은 32강에서 탈락했다. 4강전부터 결승전 경기는 22일(일) 오후 광주여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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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찬남 기자] 20일 오후 리커브 개인전 여자부 최미선과 이가현이 4강전에 진출했으며, 8강전에서 안산은 최미선에게 강채영은 이가현에게 패했다.
남자부 김우진과 이우석은 4강전에 진출했으며, 김제덕은 8강에서 오진혁은 32강에서 탈락했다. 4강전부터 결승전 경기는 22일(일) 오후 광주여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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