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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마일리지 홍보 포스터. (사진=관악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친환경 생활 실천 정도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에코마일리지’를 운영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올해 에코마일리지 평가 분야는 기존의 건물, 승용차 부문에 더해 ‘녹색실천 마일리지’ 부분이 신설됐다. ▲음식물쓰레기 감량 ▲에코 퀴즈 풀이 ▲친환경 운전 등 녹색 실천 항목을 실천할 때마다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주민의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에코마일리지 ‘참여 신청제’가 도입됐다. 기존에는 전기·수도·가스 고객 번호를 입력해 회원가입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평가됐지만, 올해는 참여자가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반기 1회 참여 신청을 하면 평가 후 절감률에 따라 1~5만 마일리지를 지급받을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만 14세 이상 서울 시민이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상품권(온누리상품권, 서울사랑상품권) 전환 ▲지방세 납부(서울시 ETAX) ▲아파트 관리비 납부 ▲가스비 납부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참여는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관악구청 녹색환경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구는 21개 동을 대상으로 ‘에코마일리지 동별 경진대회’를 개최해 탄소 중립 실천 활동에 내실을 기한다. 구는 1년간 동별 에코마일리지 회원 가입 실적을 합산 평가해 동별 에코마일리지 운영 지원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세계적인 기후 위기 상황에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녹색 실천이 필요하다”라며 “달라지는 에코마일리지 제도를 꼼꼼히 확인하시어, 지속 가능한 관악의 미래를 위해 환경을 보호하고, 다양한 혜택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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