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지자체 주민 24만4734명 탄원서 제출 등 결실
상주시 "역세권ㆍ고속철도 역사 개발 등 준비 만전"
[상주 = 박병상 기자] 지난 28일 기획재정부에서 중부내륙철도(문경~상주~김천) 건설사업이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를 발표했다.
경북 상주시는 지역민들의 염원이었던 중부내륙철도(문경~상주~김천) 건설공사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시의 그간 노력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임이자 국회의원(상주ㆍ문경)과 강영석 상주시장이 서로 적극 협력해 중부내륙철도(문경~상주~김천) 조기 구축을 위한 작성과 현장행정에 직접 참여하고 진두지휘했다.
또한 강 시장은 중부내륙철도의 조기 추진을 위해 2020년 7월 문경ㆍ김천시장과 함께 청와대를 방문해 3개 지자체 시민의 80%에 해당하는 24만4734명의 염원을 담은 탄원서를 직접 제출했고, 2021년 9월14일~2021년 10월8일까지 한국개발연구원 앞에서 상주, 문경, 김천시장 및 주민대표 등 1인 시위를 주도했다.
그 이후로도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기획재정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잇달아 만나 철도건설에 대한 지역주민의 간절한 바람을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건의했다.
강 시장은 “지역주민의 염원인 중부내륙철도 사업이 확정되어 너무 기쁘다”라며 “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따라 역세권 개발 구상 및 사업화 방안, 고속철도 역사개발과 배후교통망 수립 등 건설 계획에 철저하고 완벽한 준비를 하여 새로운 철도 시대를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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