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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 건립공사 조감도. (사진제공=구미시청) |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14일 오후 2시 산동읍 신당리 1724번지(물빛공원앞)에서 생활SOC복합화사업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 착공식을 열고 건립 공사에 박차를 가한다.
'생활SOC복합화사업'은 문화·보육·체육시설·교통 등 일상생활에서 시민의 편익을 증진시키는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혹은 연계 시설물로 건립하는 사업을 말한다.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는 구미지역에 들어서는 첫 번째 생활SOC복합화사업으로, 총 199억원(국비 86억원, 도비 9억원, 시비 10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지면적 5000㎡, 연면적 8,875㎡,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복합시설이다.
문화나눔터에는 공공도서관, 국민체육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주차장이 함께 들어선다.
오는 2023년 9월 준공 후 개관 준비 기간을 거쳐 2023년 말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공도서관을 비롯한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는 문화, 교육, 여가, 복지 등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며,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편익 제고를 위한 문화복지기반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착공식에는 장세용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장 시장은 "이번 생활SOC복합화사업을 통해 강동꿈나무 문화나눔터가 지역의 커뮤니티 거점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하여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적극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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