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140억 확보... 첨단 컴퓨팅 인프라 구축키로

13개 시ㆍ도가 신청해 경남을 포함한 5개 시ㆍ도가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는 도와 지역 국회의원, (재)경남테크노파크 등이 협업해 이뤄낸 쾌거다.
이 사업은 첨단 컴퓨팅 인프라를 광역지자체에 구축하고, 광역지자체가 중심이 돼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한 인공지능(AI) 사업단을 구성해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ㆍ실증하는 사업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10월부터 2026년 12월까지며, 2년간 국비 140억원, 지방비 46억7000만원, 민간 부담금 46억7000만원이 투입된다.
경남테크노파크 등 8개 기관이 참여하는 경남도 컨소시엄은 제조AI 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는 우주항공, 방산, 기계 등 주력 산업의 중소기업 3~5개사를 선정해(총 30개사), 이 사업에서 개발한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적용한 후 동종 벤더사를 중심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는 인공지능(AI) 전문기업 80여 개사와 함께 ‘제조 AI 지원단’을 구성한다.
데이터 수집부터 AI솔루션의 현장 적용까지, 모든 중소기업이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네이버 클라우드, LG전자 등 국내 최고 AI 기업도 솔루션 개발ㆍ적용 자문에 동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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