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지원 사업 시동… 사망땐 장례지도사·장례용품 지원
| ▲ 지난해 열린 ‘송파구 보훈가족 한마당’. (사진=송파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자 ‘국가보훈대상자 확대 지원’ 등 국가유공자 복지증진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현재 송파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참전유공자 등 8076명의 보훈 가족이 있으며,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이다.
특히 고령의 보훈대상자가 많은 만큼 노후 생활에 필요한 복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구는 2022년 10월 ▲보훈(예우)수당을 기존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으로 대폭 인상했다. 특히, 서울시 보훈수당을 받더라도 중복지원이 가능토록 조례를 개정했다. 이를 통해 지원 대상자가 총 3010여명에서 6000여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2024년 송파구 국가보훈대상자는 6600명으로 예상된다.
또, ▲‘6.25 참전유공자 위문금 지급 제도’를 신설해 매년 6월25일 기준 송파구에 1년 이상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에게 연 1회 3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국가유공자 장례지원 사업’을 새롭게 실시한다.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보답하고, 생의 마지막까지 최고의 예우를 다하기 위함이다.
구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개정하고, ‘국가유공자 장례지원 사업’을 이달 29일부터 시행한다. 송파구 거주 중 사망하신 국가유공자의 유족에게 장례지도사, 장례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는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보훈가족 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6.25전쟁 기념행사를 지원하는 등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국가와 사회공동체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그에 합당한 예우를 다하는 보훈 정책을 펼치겠다”며, “국가보훈대상자 확대 지원을 통해 일상 속 보훈을 실천하고, 나아가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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