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조성일 중대재해팀장·오흥산 기업지원팀장, ‘국무총리상’ 수상

조영환 기자 / cho2@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5 16:37: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포상금 180만원 전액 후원 성금으로 기탁 훈훈
30년 인상 묵묵히 군정 수행 눈길… 이웃돕기 선행도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군의 조성일 중대재해팀장과 오흥산 기업지원팀장이 2025년 12월31일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80만원의 후원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조성일 팀장과 오흥산 팀장이 맡은 바 업무에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조성일 팀장은 1995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약 30년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정의 다양한 현안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과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군사시설보호구역 관리 및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의 주요 정책과제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오흥산 팀장은 공직생활 30여년 동안 지방행정의 최일선에서 군정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지역발전과 주민행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연천군 ‘그린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추진, 지역내 산업단지 유지관리 및 중소기업 지원, 군세 징수 목표 달성으로 지방재정 자립도 향상 기여 등 군정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조성일 팀장님과 오흥산 팀장님의 국무총리상 수상을 축하드린다”며 “오랜 기간 묵묵히 일하며 군정 발전에 기여하시고 어려운 이웃과 군민을 생각하는 마음을 전해줘 훈훈한 연말연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나눔이 모여 우리 연천군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