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강동경희대학교병원, '유언대용신탁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31 16:2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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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진우 자산관리그룹 부행장(오른쪽)이 이형래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왼쪽)과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강동경희대병원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부 희망자가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사후 자산을 보다 투명하고 안전하게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기부자 및 잠재기부자를 대상으로 '유언대용신탁 기반 맞춤형 유산 기부 설계', '의료·간병 목적 자금 관리 서비스', '기부 관련 세미나 개최' 등 맞춤형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울러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원내 유산 기부 희망자에게 하나은행의 전문 신탁 솔루션을 적극 연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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