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종근 소방본부장이 법천사 경내 현지 확인하는 모습 |
양산소방서(서장 박정미)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7일부터 9일 까지 관내 전통ㆍ 일반 사찰에 대한 선제적 화재 예방을 위해 전 직원 특별 경계 근무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가 완전히 해제되면서, 사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봄철 건조한 기후 등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특별 경계 근무를 실시한다.
소방서는 특별 경계 근무 기간 소방공무원ㆍ의용소방대원 등 787명과 펌프차ㆍ구급차 등 장비 45대를 동원해 화재 예방 순찰과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전 직원 비상 응소 체계 확립 ▲주요 사찰 화재 예방 컨설팅 ▲화재 위험 지역 순찰 ▲봄철 건조 강풍 대비 산불 예방 홍보 ▲관계자 안전 교육 등이다.
박정미 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안전한 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찰 관계자 및 방문객은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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