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소정보시설이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등이며, 시는 시설물의 훼손ㆍ망실 여부와 표기 오류 등을 중점 점검했다.
시는 조사 결과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 원인을 분석한 후 9월 말까지 재설치, 보수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도로명주소의 정확한 위치 안내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10년 이상 지난 노후 건물 번호판 860개를 상반기에 교체했으며, 하반기에는 1100개를 교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의 정기적인 조사와 유지 보수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를 통해 도로명주소 사용 편의 제고와 도시 미관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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