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홍보부스 사진 |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항만 내 차량 대기시간 감축을 위해 올해 6월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VBS, Vehicle Booking System)을 구축하였으며, VBS 이용률 제고를 위한 현장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차량 반출입예약시스템(VBS)은 컨테이너를 실은 트럭이 터미널에 도착하기 전 사전에 반출입할 화물과 시간을 예약함으로써, 터미널의 효율을 개선하고, 트럭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시스템이다.
현장 홍보부스는 BPT 신선대 터미널 3번 게이트에 설치되어 있으며, 트럭 기사를 대상으로 앱 설치 및 회원가입, 사용법 및 시스템 취지에 대한 설명 등을 지원하고 있다.
BPA 관계자는 “VBS는 항만 내 차량 대기시간 감소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홍보부스에 따뜻한 커피도 제공되니 많은 기사님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장 홍보부스는 지난 13일(월)부터 12월 31일(금)까지 3주간 운영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농업 체질 개선 전방위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5/p1160278371910081_82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1인가구 지원사업 선도모델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4/p1160279219128288_343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민선8기 2주년 구정 성과공유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3/p1160278441427235_442_h2.jpg)
![[로컬거버넌스]일자리·여가가 있는 활력 노후생활··· 마을마다 소외없는 돌봄· 안전망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51102/p1160272400425295_86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