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26 삼성 명장' 17명 선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6 16: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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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삼성 명장.(사진=삼성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삼성은 ▲제조기술 ▲설비 ▲품질 ▲인프라 ▲금형 ▲구매 ▲계측 등 핵심 기술분야 전문가들을 '2026 삼성 명장'으로 선발했다. 


삼성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삼성 명장은 총 17명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관계사별로는 삼성전자 12명, 삼성디스플레이 2명, 삼성SDI 1명, 삼성전기 1명, 삼성중공업 1명이 명장으로 선정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삼성전자 DX부문은 ■제조기술 부문 : 이상훈 명장(55), Mobile eXperience사업부 ■제조기술 부문 : 김상식 명장(53), 네트워크사업부 ■금형 부문 : 서성철 명장(56), Mobile eXperience사업부 ■품질 부문 : 송원화 명장(54), 생활가전사업부 ■품질 부문 : 남궁균 명장(55), Global CS센터 ■인프라(EHS) 부문 : 김종열 명장(54), Global EHS실 ■구매 부문 : 윤경석 명장(56), 생활가전사업부등 7명이 선정됐다. 

또한 삼성전자 DS부문은 ■설비 부문 : 나민재 명장(53), 메모리사업부 ■설비 부문 : 이동우 명장(53), 메모리사업부 ■설비 부문 : 강보승 명장(51), Foundry사업부 ■인프라 부문 : 박찬제 명장(56), 글로벌 제조&인프라총괄 ■계측 부문 : 김주우 명장(55), TSP총괄등 5명이선정됐다. 

삼성디스플레이 부문은 ■제조기술 부문 : 기 석 명장(52), 중소형사업부 ■인프라 부문 : 이동영 명장(53), 글로벌인프라총괄등 2명이 선정됐다. 

아울러 삼성SDI는 ■제조기술 부문 : 안병희 명장(55) 소형사업부, 삼성전기는 ■설비 부문 : 김광수 명장(55) 패키지솔루션사업부, 삼성중공업은 ■ 제조기술 부문 : 이재창 명장(56) RX센터등이 선정됐다.


삼성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명장을 선정했다. 

삼성은 명장 제도를 통해 본인의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면서 장인 수준의 숙련도와 노하우를 갖추고 리더십을 겸비한 인재를 선정해 사내 최고의 전문가로 인증하고 있다. 

삼성은 2019년부터 삼성 명장 제도를 운영했으며 명장 선정 분야와 명장 제도 도입 계열사를 확대해왔다. 

삼성은 지금까지 86명의 명장을 선정했다.

회사는 명장으로 선정된 직원들에게 ▲격려금 ▲명장 수당 ▲정년 이후에도 계속 근무할 수 있는 '삼성시니어트랙' 우선 선발 등 다양한 인사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은 "앞으로도 삼성은 최고 수준의 기술전문가 육성에 힘쓰는 한편 ▲국제기능경기대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후원 등을 지속해 국가 산업 생태계 강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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