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 커피스토어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위너더블유(대표 이은우)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BEXCO'에 참가해, 부산의 예비창업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고 전했다.

커피스토어는 고급스러운 커피 메뉴와 함께, 특제 반죽으로 구운 수제 와플, 다양하고 화려한 디저트 라인업을 통해 입소문을 타며 주목받고 있다. 최근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매장을 확장 중이다.

특히 '카페의 정점, 디저트의 정점'이라는 복합적인 매출 구조의 컨셉과 함께 합리적인 창업 비용, 높은 회전율, 주문당 높은 객단가를 강점으로 자영업 경험이 없거나 소자본으로 시작하려는 초보 창업자들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커피스토어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실제 매장 운영 시스템과 인기 메뉴를 직접 소개하고, 1:1로 창업에 대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왜 카페 창업에서 차별화가 중요한 부분인지를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라고 전했다.

커피스토어는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상담을 마친 창업자에 한해 가맹비, 교육비, 물류보증금, 감리비 전액 면제와 함께 인테리어 10평을 무료로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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